가정제단

David Wilkerson (1931-2011)

전 세계 곳곳의 그리스도인들이 불만을 토로합니다. "어딜가도 좋은 교회를 찾을수가 없어요.우리식구들이 모두 섬김을 받고 특별히 우리자녀들이 진정한 의로 교육될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목사들이 자꾸 교회에 새로운 것들을 시도합니다..새로운 전도법, 새로운 음악,새로운 "부흥"운동 등. 이것들은 과도히 자극적이며 미련합니다.여러가지 복음을 산만하게 하는 종류들이죠.

여러분이 교회에서 찾는 건 무엇인가요? 진실한  나눔과 교제 인가요? 여러분의 자녀들이 꽃피울수 있는 그런 장을 원하시나요? 좋은 찬양과 예배가 있는가를 보시나요? 아니면 여러분 삶의 간절한 필요가 채워질 곳을 찾으시나요? 이런 것이 여러분의 고민이라면 굉장히 어려운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를 위해  가정의 제사장으로써  자신의 마음가짐을 돌아보신 적 있나요?  여러분 마음을 흔들고 도전하면서도 자녀들 역시 훌륭하게 섬겨줄 그런 -- 좋은 교회를 찾지 못하셨단 것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의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묵상하며 제사장적 임무를 다하시나요?

저는 소히 말하는 "가정제단"을 드리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히브리서 말씀에서 그리스도인에게 공동체로 모이기를 폐하지말라(힙 10:35) 하신 명령이 가정에게도 적용된다고 믿는 분이셨습니다. "가정제단"을 드릴 시간이 되면 전 제 형 누나 동생들과 놀다가도 기도하러 부모님주변에  둘러앉곤 했습니다. 제 아버지께선 기쁨으로 우리가족의 제사장과 목자의 역할을 담당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당신의 가정의 제사장으로써 마음을 돌아보셨나요? 여러분의 가정이 교회가 될때 여러분의 간절한 필요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난후엔 어떤 교회도 갈수있습니다. 생명력이 없어보이는 교회조차 괜찮습니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여러분을 만나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또 다른 이들과 연결해 주실거에요. 예수님을 더 알기를 원하여 갈급한 다른 지체들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