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의 영 By David Wilkerson Published: 02/08/2012 - 12:00am 우리구주 예수님은 현재 영광중에 거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살아계신 분입니다. 하나님이지만 육체, 뼈, 머리칼, 두 눈을 다 가지고 계시지요. 우리가 비록 이 땅에 살고 있지만 그분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이 사실을 성경은 이렇게 증거 합니다.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라디아서 4장 6절). 그런데 이 세상에는 또 다른 영도 역사하고 있지요-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영을 우리에게 준 것과 똑같이 이 세상에도 적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서 죄의 화신인 그 어느 인간이 출현하기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한일서 4장 3절). 사도요한은 말합니다.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설교나 교육을 이미 들은 바대로 잘 알겠지만,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제 깨어나시오. 이제 그 적그리스도의 영이 세상에 벌써 와있습니다요!”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적그리스도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기보다는 그의 영이 이미 신비하게 역사하여 세상과 타협하는 심령들로 싸늘하게 바꾸어놓는 것입니다. 마침내 그가 나타나 그 모습을 공식적으로 드러내게 될 때에는 세상은 그를 영접하려고 준비된 세상일 것이며 사람들은 이미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 상태가 될 것입니다. 지금도 보면 점증하는 안티기독교 정서가 만만치 않은데 조만간 사회의 주된 흐름이 되고 바다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은 지금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배도를 일삼도록 그 마음을 침범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물으시겠죠? “기독교인들이 적그리스도는 믿어 뭘 하게?” 그러나 그들의 사고방식이 적그리스도화 되어가는 것을 보면 분명합니다. 사도 것이 이는 때인 요한은 이미 기록하였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줄 아노라”(요한일서 2장 15-18절). 사도요한은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세상을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면 적그리스도의 영에게 마음 문을 열어놓고 있는 것이라고... 이 시대를 향하여 그는 계속 경고하는 듯합니다. “이 시대가 마지막 시대라는 증거는 이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탐욕스런 적그리스도의 영으로 가득 찬 것을 보면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