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업을 얻지 못함 By David Wilkerson Published: 01/30/2012 - 12:00am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시한 바 있습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린도전서 6장 9-10절). 사도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 했습니다(11절). 어떻게 그런 끔찍한 죄를 저지른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된 것일까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들이 이젠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고 하나님이 받아주신 걸까요? 첫째,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가진 직함이나 명예가 다 그분께는 하찮은 것입니다. 왕, 왕비, 대통령, 수상 그 무엇인들 중요치 않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의 그 어떤 술책에도 말려들지 않습니다. 길게 하는 기도, 금식, 십일조, 성경공부, 자선행위 등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이 우리를 좀 더 의롭게 보거나 또는 좀 더 잘 받아주시게 만드는 효과가 없습니다. 육신적으로 볼 때 우리의 좋은 장점들-예를 들어 좋은 성품, 언행심사, 품행-마저도 만약 우리가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할 근거로 제시한다면 하나님의 코에는 악취에 불과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로 걸어가셨을 때 그분은 육신에 속한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형으로 없애버렸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남은 상대는 오직 한 분이었습니다. 그 단 한사람 남은 아들만을 하나님은 상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마침내 이땅에서의 모든 일을 다 마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았을 때 하나님은 마치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단 한사람 의로운 사람만 상대할 것이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자마다 반드시 의로운 내 아들을 통해서 나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의롭게 보일려면 다른 사람은 절대 안되고 내 아들 예수의 의로움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예수와 그분이 한 일을 믿는 믿음외에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실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한 말씀 그대로입니다(에베소서 1장 6절). 잘못했으면 그때마다 빨리 예수께 나아와 그분 안에 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통회자복하면서 그분께 달려나가기 바랍니다. “예수님, 제가 또 주님의 이름을 더럽혔나이다! 저는 도저히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 무슨 방법을 쓴다해도 당신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서 저를 인정할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주님을 통해 아버지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받아주소서.”